상단으로 이동하기

폭스콘, 로봇 도입으로 60,000명 감원Posted May 26, 2016 11:24:19 AM

황승환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이 되자! 가열차게 공부 중입니다.
dv@xenix.net

사진 출처 :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사진 출처 :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아이폰의 주 조립 업체이자 다양한 전자 제품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폭스콘이 로봇을 도입하면서 60,000명의 근로자를 감원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22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

폭스콘은 생산 공정에 로봇을 도입하면서 11만명이던 직원이 5만명으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의 노동 시간, 강도 역시 줄었고 노동 비용도 크게 절감 됐다고 합니다.

대만 기업의 생산 공장이 모여 있는 중국 장쑤성 곤산에 자리 잡고 있는 600여 개 업체가 로봇 도입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곤산에 있는 주요 생산 업체 35곳에서만 지난 해 로봇에 투자한 금액은 40억 위안(약 7,200억 원)으로 올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로봇 도입으로 생산성이 강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이에 따른 인원 감축으로 실업률 증가와 함께 소송도 줄을 이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읽은 분들은 이런 기사도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