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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펜 품은 360도 터치스크린 '노트북9 펜' 출시Posted Jul 5, 2017 12:48:07 PM

이상우

읽을 가치가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aspen@thegear.co.kr

노트북9에 'S펜'이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오늘 360도 회전 터치스크린이 탑재된 S펜 지원 '노트북9펜'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전 노트북9 시리즈와 달리 이번 펜 버전은 360도 경첩이 달려 태블릿PC처럼 쓸 수 있다.

13.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화면 크기의 노트북9펜은 4,096단계의 필압과 0.7mm의 얇은 S펜의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이 마치 종이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자유로운 펜 작업이 특징이다. S펜은 또 '틸트' 기능이 있어 펜을 기울여 가장 편한 자세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래픽 아티스트나 디자인 전문가들이 S펜으로 높은 작업 효율성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오토데스크 스케치북 프로' 3개월 이용권이 제공된다. 노트북9펜 본체 측면 S펜 전용 수납 공간이 마련돼 분실 걱정은 안 해도 된다.  

노트북9펜은 윈도우10 홈 7세대 인텔 프로세서, 풀HD 해상도의 리얼뷰 디스플레이, 8GB(또는 16GB) DDR4 메모리와 256GB SSD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기본 300니트 밝기의 화면은 최대 450니트까지 밝아져 야외에서 사용할 때 불편을 줄였다. 13.3인치는 두께가 15.9mm, 무게는 1.32kg이다. 15인치는 각각 16.9mm, 1.72kg이다. 15인체 모델은 외장 GPU AMD 라데온 540이 탑재돼 오버워치 같은 3D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노트북9펜은 USB 타입C 단자가 있어 충전이 빠르고 보조 배터리를 통한 간편 충전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 인식을 거쳐 윈도우에 로그인할 수 있다.

티탄 실버 단일 색상의 노트북9펜 가격은 최상위 기준 13.3인치(NT940X3M-K58)가 189만 원, 15인치(NT940X5M-X78)은 243만 원이다. 삼성전자는 7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되는 '썸머 아카데미'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 대상으로 가격 할인과 사은품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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